[스타트업4] 미래엔 와이즈베리가 ‘다윈의 실험실’을 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 병아리 부화를 실험하기 위해 달걀을 품은 에디슨, 치료제 개발을 위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배양액을 마셔버린 마셜 박사 등 천재 과학자 이야기 뒤에는 항상 우리를 놀라게 하는 괴짜 실험의 비밀이 숨어있다. 미래엔 와이즈베리가 출간한 ‘다윈의 실험실’은 지구상에서 생명의 시작을 파헤친 을 써낸 다윈의 인간적인 모습과 함께 괴상해 보이지만 과학적 의미가 큰 그의 실험들을 다윈의 일대기를 통해 풀어낸 책이다. 종의 이동 실험을 위해 오리발로 만든
문화∙생활
[스타트업4 문성봉 전문기자]
2019.05.07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