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4]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이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올해로 25번째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출판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에는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과 성인출판 브랜드 ‘북폴리오’, ‘와이즈베리’, 순수문학잡지 ‘현대문학’이 참여한다.미래엔은 도서전 기간 동안 베스트셀러인 『엉덩이 탐정』을 비롯해 『흔한남매』 등의 인기 어린이 도서와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인가요』, 『고양이 낸시』 등 미래엔의 주력 도서들을 소개할
[스타트업4] 미래엔 와이즈베리가 ‘매력적인 뼈 여행’을 출간했다. ‘삼십견’, ‘거북목’, ‘손목터널증후군’. 스마트폰 사용과 컴퓨터를 활용한 업무가 일반화되면서 소위 ‘국민 통증’으로 급부상한 정형외과 질환이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건강보험공단의 2018년 통계에 따르면 거북목증후군 환자 270만명 중 10대에서 3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60%에 달한다. 이와 더불어 과거 스키가 대중화될 때 무릎 관련 질환을 앓는 환자가 증가했다는 점과 스노보드가 유행하면서 손목 관련 질환을 앓는 환자가 증가했다는
[스타트업4] 미래엔 와이즈베리가 ‘다윈의 실험실’을 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 병아리 부화를 실험하기 위해 달걀을 품은 에디슨, 치료제 개발을 위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배양액을 마셔버린 마셜 박사 등 천재 과학자 이야기 뒤에는 항상 우리를 놀라게 하는 괴짜 실험의 비밀이 숨어있다. 미래엔 와이즈베리가 출간한 ‘다윈의 실험실’은 지구상에서 생명의 시작을 파헤친 을 써낸 다윈의 인간적인 모습과 함께 괴상해 보이지만 과학적 의미가 큰 그의 실험들을 다윈의 일대기를 통해 풀어낸 책이다. 종의 이동 실험을 위해 오리발로 만든
[스타트업4] 미래엔 와이즈베리가 ‘집에서 직접 피 한 방울만 뽑으면 수백 가지 건강 검사를 할 수 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던 희대의 사기극, 엘리자베스 홈즈의 테라노스 스캔들이 책으로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미래엔 와이즈베리가 출간한 ‘배드 블러드’는 2015년 기업가치 10조원에 육박하던 미국 실리콘벨리의 벤처 기업 테라노스의 투자사기 의혹과 몰락의 과정을 다룬 논픽션이다. 이 책은 퓰리처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월스트리트저널’의 르포 전문 기자 존 캐리루가 테라노스에서 퇴사한 직원 60명을 포함해 약
[스타트업4] 미래엔 와이즈베리가 기발하고 흥미로운 37가지 생각실험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틀 안에 갇힌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을 깨고 폭넓게 사고하는 방법을 일깨워주는 신간 ‘생각실험’을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업과 공공단체에서 창의와 혁신을 주제로 다수의 강의를 하고 있는 자기계발서 작가인 박종하는 너무나 합리적이고 상식적이어서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예시와 흥미로운 퀴즈를 통해 간접 경험을 제시하며 통찰력과 창의력을 갖춘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노력이 필요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