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 제공
사업 확장과 매출 성장 달성할 방법 제시

[월간 스타트업4=임효정 기자] 최규문 소셜네트웍코리아 대표와 임헌수 모바일 마케팅 캠퍼스 소장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통합 마케팅 - 쇼핑몰 운영자 가이드'라는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기존의 출판사를 통한 출간이 아닌 새로운 출판 방식인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출간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24일 텀블벅을 통해 오픈한 출간 후원 프로젝트는 하루 만에 1차 목표액인 3백만원을 채우고, 내부 목표인 300% 달성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대한민국을 평정한 SNS의 절대 강자로 성공적인 온라인 사업을 위해서는 SNS마케팅이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책에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단순히 SNS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세일즈를 위한 비즈니스 도구로 판단하고,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 확장과 매출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제시하고 있다.온라인 쇼핑몰 사업은 절대 쉽게 볼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 온라인 상점을 노출하고 홍보하는 일은 오프라인 상점을 홍보하는 일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끊임없는 학습을 하고, 손품과 발품을 팔아야 한다. 이러한 노력 없이 온라인 쇼핑몰을 성공시키기란 매우 어렵다.책에서는 효과적인 광고 집행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법과 활용 팁, 숨은 노하우와 더불어 성공 사례까지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온라인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쇼핑몰, 오픈마켓, 스마트스토어 운영자들이 이 책을 교과서 삼아 배우고 실천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한편, 텀블벅은 2011년 설립된 국내 최대 후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다. ‘더 많은 창조적인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창작자가 인터넷과 기술을 통해 손쉽게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며, 남부럽지 않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약 50만 명의 후원자가 모였으며, 전체 누적 모금액은 450억 원을 넘어섰다.텀블벅 이용자들은 원하는 프로젝트에 밀어주기(후원)를 통해 펀딩에 참여해 후원자가 될 수 있다. 결제는 즉시 진행되지 않고, 사전에 설정한 마감일 기준 목표 금액을 달성한 경우에만 진행된다. 결제된 금액은 창작자에게 전달돼 후원자와 약속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선물을 만드는 데 쓰이게 된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창작의 결과물은 펀딩에 참여한 후원자에게 선물로 제공된다.[월간 스타트업4=임효정 기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통합 마케팅'이 텀블벅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이다. (자료:텀블벅)

[스타트업4=임효정 기자] 최규문 소셜네트웍코리아 대표와 임헌수 모바일 마케팅 캠퍼스 소장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통합 마케팅 - 쇼핑몰 운영자 가이드'라는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기존의 출판사를 통한 출간이 아닌 새로운 출판 방식인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출간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4일 텀블벅을 통해 오픈한 출간 후원 프로젝트는 하루 만에 1차 목표액인 3백만원을 채우고, 내부 목표인 300% 달성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대한민국을 평정한 SNS의 절대 강자로 성공적인 온라인 사업을 위해서는 SNS마케팅이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책에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단순히 SNS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세일즈를 위한 비즈니스 도구로 판단하고,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 확장과 매출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제시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사업은 절대 쉽게 볼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 온라인 상점을 노출하고 홍보하는 일은 오프라인 상점을 홍보하는 일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끊임없는 학습을 하고, 손품과 발품을 팔아야 한다. 이러한 노력 없이 온라인 쇼핑몰을 성공시키기란 매우 어렵다.

책에서는 효과적인 광고 집행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법과 활용 팁, 숨은 노하우와 더불어 성공 사례까지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온라인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쇼핑몰, 오픈마켓, 스마트스토어 운영자들이 이 책을 교과서 삼아 배우고 실천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한편, 텀블벅은 2011년 설립된 국내 최대 후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다. ‘더 많은 창조적인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창작자가 인터넷과 기술을 통해 손쉽게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며, 남부럽지 않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약 50만 명의 후원자가 모였으며, 전체 누적 모금액은 450억 원을 넘어섰다.

텀블벅 이용자들은 원하는 프로젝트에 밀어주기(후원)를 통해 펀딩에 참여해 후원자가 될 수 있다. 결제는 즉시 진행되지 않고, 사전에 설정한 마감일 기준 목표 금액을 달성한 경우에만 진행된다. 결제된 금액은 창작자에게 전달돼 후원자와 약속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선물을 만드는 데 쓰이게 된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창작의 결과물은 펀딩에 참여한 후원자에게 선물로 제공된다.

[월간 스타트업4=임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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