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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브리핑] 3월 22일, 마키나락스·아토머스·더웨이브톡·야놀자·굿즈컴퍼니의 '불금' 이슈는?
[스타트업 브리핑] 3월 22일, 마키나락스·아토머스·더웨이브톡·야놀자·굿즈컴퍼니의 '불금' 이슈는?
임효정 기자가 전하는 스타트업 브리핑
  • [스타트업4 임효정 기자]
  • 승인 2019.03.22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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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브리핑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스타트업 브리핑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스타트업4] 이번 한 주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불금'을 뜨겁게 장식할 3월 20일 스타트업 소식 전해드립니다.

◆ 스타트업 뉴스
◇ 마키나락스 인턴팀, 한국동서발전 인공지능(AI) 활용 공모전서 ‘최우수상’ 수상

마키나락스 인턴팀 (자료: 네이버 D2SF)
마키나락스 인턴팀 (자료: 네이버 D2SF)

마키나락스 인턴 연구원들이 한국동서발전 주최의 ‘발전산업 빅데이터 분석 AI 활용 공모전'에서 대기오염물질, 태양광발전, 보일러상태 변화 이상 3개 주제로 과제를 진행해 문제해결형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마키나락스는 반도체, 자동차 등의 산업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그동안 여러 글로벌 협력기업과 제조 현장의 센서 데이터를 자체 딥러닝 기술로 분석하여, 설비 고장예지, 수율 개선을 위한 핵심 인자 예측 등의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마키나락스 윤성호 공동대표는 “이번 공모전은 한국동서발전의 데이터를 공유 받아 분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최근 AI 기술을 활용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풀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고, 이번에 에너지 산업에서도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 모바일 앱으로 받는 1:1 심리상담…‘마인드카페 프로’ 출시

마인드카페 로고 (자료: 네이버 D2SF)
마인드카페 로고 (자료: 네이버 D2SF)

회원수 50만여 명의 모바일 심리상담 커뮤니티를 운영해온 아토머스(대표 김규태)가 1:1 전문 심리상담 모바일 앱 ‘마인드카페 프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인드 카페 프로는 모바일앱에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의 대면 상담 대비 접근성을 높이고,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익명성을 보장한다. 심리 상담을 받고 싶지만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심리 상담 비용이 부담되는 학생, 익명 상담을 원하는 사람들도 마인드 카페 프로 앱에서 간편하게 전문 심리상담사의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아토머스 김규태 대표는 “기존의 마인드카페 서비스가 커뮤니티 기반으로 이용자들끼리 고민을 주고받는데 집중했다면, 새로 선보인 마인드카페 프로는 심리 문제 해결을 위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또한 “마음의 상처로 홀로 힘들어하던 분들이 건강과 자존감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 더웨이브톡, 2019 물산업기술대전 ‘환경부 장관상’ 수상

더웨이브톡 로고 (자료: 네이버 D2SF)
더웨이브톡 로고 (자료: 네이버 D2SF)

박테리아 검출 센서를 개발한 더웨이브톡이 ‘2019 대한민국 물산업기술대전’의 물산업 혁신 스타트업 분야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더웨이브톡은 자체 개발한 센서로 박테리아 검출 시간을 기존 5일에서 당일 내로 현격하게 줄였다. 최근에는 딥러닝을 활용해 박테리아 종 구분에도 성공한 바 있다. 2019 대한민국 물산업기술대전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물 관련 13개 기관이 주최한 경진대회로, 더웨이브톡은 이번 수상을 통해 기술력을 두루 인정받았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협력 스타트업 1기, 혁신 성과 우수 사례로도 꼽혀 국내 수질분석에 가치 있는 기술로 자리매김했다. 더웨이브톡 김영덕 대표는 "꾸준히 기술을 고도화해 물산업은 물론이고, 액정디스플레이(LCD), 액상 기반 의약품 제조공장, 체외진단기기 등으로도 비즈니스를 확장할 계획”이라며,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생명을 구한 대한민국 스타트업이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야놀자, 올해 개발자 및 글로벌 인재 400명 이상 채용

2019년 야놀자 창립기념일 행사에서의 이수진 총괄대표 모습 (자료: 야놀자)
2019년 야놀자 창립기념일 행사에서의 이수진 총괄대표 모습 (자료: 야놀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올해 연구개발(R&D)분야 핵심인력 200여 명을 포함해 400명 이상의 직원을 신규 채용한다. 야놀자는 그간 인재가 기업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기조 아래,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 대규모 채용은 사업 영역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따른 것으로, 갈수록 치열해지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업계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진행한다. 김우리 야놀자 피플파트너실장은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는 글로벌 여가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야놀자의 비전인 만큼, 임직원들도 쉴 땐 잘 놀고, 일할 땐 몰입하는 것이 야놀자 인재 육성의 지향점”이라며, “지속적인 채용 강화와 함께 글로벌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굿즈컴퍼니, 총 상금 500만원 ‘뷰티 아이디어 콘테스트’ 개최

‘뷰티 아이디어 콘테스트’ 포스터 (자료: 굿즈컴퍼니)
‘뷰티 아이디어 콘테스트’ 포스터 (자료: 굿즈컴퍼니)

뷰티 스타트업 굿즈컴퍼니(대표 김도연)가 총 상금 500만원이 걸린 ‘제 3회 우화만(우리 화장품 만들어볼래?) 뷰티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화만 아이디어 콘테스트’의 콘셉트는 ‘우리 화장품 만들어볼래?’다. 기성 화장품이나 헤어, 바디용품 등을 사용하며 불편했던 점이나 경험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우화만 커뮤니티에 이미지나 동영상과 함께 글로 작성하면 된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등에게는 200만원(1명), 2등에게는 100만원(1명), 3등과 4등에게는 각각 50만원(2명)과 20만원(3명)의 상금이 수여되며 발탁된 아이디어는 제품으로 출시된다. 굿즈컴퍼니 김도연 대표는 “커뮤니티 오픈 3개월 만에 입소문만으로 회원수가 4천명에 육박했고 수백 개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세상에 나왔다”며 “상상만 했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될 수 있는 우화만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타트업4=임효정 기자] hj@startup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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