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울산광역시청, 석유화학분야 산학맞춤형 인재양성 양해각서 체결
[종합] 울산광역시청, 석유화학분야 산학맞춤형 인재양성 양해각서 체결
  • 백규현 기자
  • 승인 2019.06.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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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4=백규현 기자] 울산시는 6월 17일 오전 11시 30분 동구 라한호텔(구 현대호텔)에서 울산광역시 공장장협의회 등 6개 공장장협의회, 그리고 울산과학대와 ‘석유화학분야 산학맞춤형 인재양성 및 국제인증 교육프로그램 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는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울산광역시 공장장협의회(회장 박경환), 울산석유화학공단 공장장협의회(회장 조일래), 온산공단 공장장협의회(회장 최승봉), 용연・용잠공단 공장장협의회(회장 엄헌용), 여천공단 공장장협의회(회장 박종민), 외국인투자기업 공장장협의회(회장 서상혁), 울산과학대학교(총장 허정석) 등 8개 기관・단체 참여했다.

울산시 등 8개 기관・단체는 양해각서를 통해 △ 석유・화학 분야 산학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공동노력 △ 취업준비생 대상 현장실습 및 특강 지원 △ 산학맞춤형 인재양성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 국제인증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석유・화학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베이비부머 세대 퇴직 등 석유・화학 분야 설비운전 및 정비인력의 대규모 충원이 예상됨에 따라 화학공학, 기계, 전기・전자 등 공학계열을 아우르는 융합교육을 통해 석유・화학 업계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울산과학대는 인재양성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석유・화학업체는 취업준비생 현장실습 및 특강 등의 지원을 하고 울산시는 울산과학대, 석유・화학업체와 상호 협력을 통해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에 체결되는 산학맞춤형 인재양성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 대학생들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청년 취업률을 늘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석유・화학업체는 우수인력의 확보 및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지역, 대학, 기업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협약 체결에 이어, 울산시는 일자리창출 릴레이사업을 내실화하고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다짐으로 제작한 ‘일자리바통’을 공장장협의회에 전달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