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결’ 현재 대표적인 장수 아이돌로 꼽히는...
‘비결’ 현재 대표적인 장수 아이돌로 꼽히는...
  • 김성태 기자
  • 승인 2019.06.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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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화컴퍼니

[스타트업4=김성태 기자] 현재 대표적인 장수 아이돌로 꼽히는 그룹은 신화다. 1998년 데뷔해 올해 22년차가 된 신화는 수많은 아이돌이 롤모델로 꼽을 정도로 가요계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그룹이다. 신화 멤버들은 자신들의 장수 비결로 변함없는 초심과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꼽은 바 있다.

슈퍼주니어 또한 올해 15년 차가 된 장수 아이돌이다. 매해 멤버가 교체되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출발한 슈퍼주니어는 데뷔와 동시에 큰 인기를 끌며 2세대 대표 아이돌로 떠올랐다. 자연스레 세대가 교체되면서 현재는 전성기를 지났지만 끈끈한 결속력은 어느 그룹 부럽지 않다. 또 멤버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자주 왕래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어 현재까지 팀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제 그들의 목표는 ‘롱런’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쳐 올해 하반기에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슈퍼주니어와 샤이니는 활동 범위가 넓지 않나. 그룹 활동도 하면서 개인 활동도 하는 그런 게 활발하다 보니까 생명력을 늘리게 된 요인이 됐다”며 “또 멤버들의 노력과 주변 사람들의 노력이 합쳐져서 좋은 시너지를 내는 거 같다. 또 팀워크도 좋다. 사실 마음이 맞지 않으면 이렇게 오래갈 수 없다”고 설명했다.

최근 새 앨범 ‘디어나인(DEAR.N9NE)’으로 컴백한 틴탑도 10년차 장수 아이돌이다. 2010년 EP 앨범 '컴 인투 더 월드(Come Into The World)'로 데뷔한 틴탑은 중간에 멤버 엘조가 개인 활동 등을 이유로 그룹에서 탈퇴하면서 한 번의 위기를 맞았지만 5인 체재로 개편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오피 미디어 관계자는 “멤버들 모두 틴탑이라는 그룹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있고, 특히 무대에 대한 팀워크가 좋다고 생각한다”며 “또 10대 초반부터 10년 넘게 함께 지내왔기 때문에 가족, 형제보다 더 서로에 대한 공감과 배려가 있다”며 틴탑의 장수 비결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