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밤’ 다른 MC인 신동엽 김숙 김종민...
‘악플의밤’ 다른 MC인 신동엽 김숙 김종민...
  • 김성태 기자
  • 승인 2019.06.23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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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2

[스타트업4=김성태 기자] 설리가 다른 MC인 신동엽, 김숙, 김종민 역시 직접 악플 낭송을 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신동엽은 ‘동물농장은 동물이 다하고, 미우새는 엄마들이 다하는데 신동엽은 뭐함?’이라는 팩폭(?) 악플에 귀까지 빨개졌다. 이어 신동엽은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며 솔직한 속내를 토로했다.

김숙은 신동엽 못지 않은 센 악플 폭격을 맞았다. ‘김숙은 요즘 틀면 나오던데 방송국 X들아 얘 왜 자꾸 씀? 걍 예전처럼 들쑥날쑥 나와라’는 악플을 마주한 것. 이에 신동엽이 “김숙이 지난 4년간 출연한 프로그램이 무려 32개”라고 밝히자 김숙은 “20년 동안 백수였다. 뜬지 4년 밖에 안됐다”고 재빨리 셀프 쉴드를 펼치며 억울함을 표현했다.

김종민은 ‘수신료의 가치를 모르네’라는 악플에 눈이 동그래지며 “여기도 수신료 받아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종민은 ‘악플의 밤’이 JTBC2에서 방송된다는 사실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