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전영우 교수는 1970년대 산림녹화사업으로 한국은...
‘차이나는 클라스’ 전영우 교수는 1970년대 산림녹화사업으로 한국은...
  • 김성태 기자
  • 승인 2019.06.2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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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차이나는클라스

[스타트업4=김성태 기자]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푸르른 숲에서 아주 특별한 수업이 펼쳐졌다. 전영우 국민대 명예교수가 학생들과 함께 우리 곁의 숲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무려 4시간을 달려간 끝에 장엄한 숲을 만나게 된 학생들은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홍진경은 시작부터 가파른 오르막 난관을 만나 네발로 걸으며 힘든 기색을 보였다. 그리고 결국엔 “나를 두고 먼저 가라”라는 눈물 겨운 말을 외쳐 폭소를 안겼다.

하지만 지친 기색도 잠시, 수업이 시작되자 학생들은 숲이 주는 편안한 분위기와 전영우 교수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숲 이야기에 푹 빠졌다. 전영우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가 일본, 스웨덴, 핀란드와 함께 세계 4대 산림 강국이지만 불과 30년 전만 해도 헐벗은 모습이었다”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대한민국의 숲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그리고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으로 인해 완전히 파괴됐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