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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관광지 됐다‥200명씩 찾아와" 송가인, 무명시절 견딘 성공스토리
"시골집 관광지 됐다‥200명씩 찾아와" 송가인, 무명시절 견딘 성공스토리
  • 방현종
  • 승인 2019.07.3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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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송가인

 

[스타트업4=방현종 기자] 대세 송가인이 '해피투게더4'를 방문한다.

오는 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트롯투게더' 특집으로 꾸며져 설운도, 김연자, 송가인, 장민호가 출연한다.

그중 최근 가는 곳마다 최고의 화제성과 시청률을 몰고 다니는 송가인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 1등 출신인 그는 온나라를 강타한 트로트 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그는 "송가인이어라~"며 트레이드마크인 인사법으로 대세의 등장을 알렸다.

타고난 끼와 재능으로 무명시절 설움을 딛고 인생 역전에 성공한 송가인은 최근 자신도 인기를 실감한다며 "시골집이 거의 송가인 생가처럼 관광지가 됐다. 주말에는 100명에서 200명까지도 방문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찾아오는 팬들을 위해 송가인의 아버지가 특별한 선물도 준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와 함께 송가인은 '미스트롯' 출연 이후 가장 달라진 점으로 가족들의 반응을 꼽기도 했다. 특히 친오빠들이 송가인을 대하는 태도가 확연하게 달라졌다고. 이어 송가인이 재연한 현실 남매다운 오빠들의 반응이 모든 출연진을 빵빵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또한 송가인은 '미스트롯'에 참여하지 않으려 했던 비하인드를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사실 방송 초반 떨어질 거라 예상했다"며 "방송은 다 각본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순수한 고민을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더해 송가인은 방송을 리얼이라고 믿게 된 이유와 가장 기억에 남는 미션 등 '미스트롯'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힌다고 해 기대가 높아진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8월 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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