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06 10:32 (금)
유통 변혁의 시대, 빅데이터 활용 상권분석으로 ‘적자생존’의 솔루션 제시해
유통 변혁의 시대, 빅데이터 활용 상권분석으로 ‘적자생존’의 솔루션 제시해
유통경제연구소, '상권 개발의 새로운 접근' 시리즈로 강연회 개최
  • [스타트업투데이 박세아 기자]
  • 승인 2019.08.14 13:5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통경제연구소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및 한국M&A융합센터와 함께 ‘상권 개발의 새로운 접근’이라는 시리즈 강연을 부동산융합포럼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출처: pixabay)
유통경제연구소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및 한국M&A융합센터와 함께 ‘상권 개발의 새로운 접근’이라는 시리즈 강연을 부동산융합포럼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출처: pixabay)

[스타트업투데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유통산업도 변혁의 거센 물결 속에 있다. 흔히 ‘아마존’으로 회자되는 유통산업 변혁의 물결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IT기술의 융합에서 기인한 것이다. 빅데이터 등 신기술의 융합으로 촉발된 유통산업의 변혁은 소비자들의 쇼핑행태를 변화시키고, 이에 따라 상권의 지도마저 바꾸고 있다. 이처럼 빅데이터는 이제 유통 혁신의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 이러한 시대의 조류에 따라 지난 7월 출범한 ‘유통경제연구소’의 역할이 주목된다. 유통경제연구소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상권 분석을 전문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상업시설들의 경제성을 분석하여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설립됐다.

온라인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오프라인 점포는 매출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고객 스스로 점포를 찾아가는 시대가 끝나고, 점포로 고객이 찾아오게 만드는 ‘흡인력’이 중요해졌음을 시사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유통경제연구소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및 한국M&A융합센터와 함께 소비자의 쇼핑행태와 니즈가 포함된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가 개발방법과 상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상권 개발의 새로운 접근’이라는 시리즈 강연을 부동산융합포럼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상권 개발의 새로운 접근’을 주제로 한 본 강의 시리즈는 급격한 변혁의 물결 속에 있는 유통산업에서 ‘적자생존(適者生存)’의 방법론과 지혜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 유통경제연구소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환경, 경쟁환경, 정부의 정책 및 법률 등을 포괄하는 정치적 환경 등 제반 거시적 환경의 조류에 대처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인 상권분석으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진행된 그리고 앞으로 진행될 '상권 개발의 새로운 접근' 시리즈 강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순서 강연 주제 일정 및 강연 기사 링크
1

온라인 유통확대에 따른 상업시설 개발전략

5/28, 제311회 부동산융합포럼
2

불황 시 점포 개발 전략, 상업시설과 분양상가 중심

7/2, 제316회 부동산융합포럼
3

대규모점포 등록을 위한 갈등 그리고 선택

7/30, 제320회 부동산융합포럼
4

부동산산업에 적용되는 시선추적기술 사례

8/6, 제321회 부동산융합포럼
5

부동산 개발사업을 위한 신용카드 빅데이터 분석

8/13, 제322회 부동산융합포럼
6

외식산업으로 본 상권재생전략(젠트리피케이션 대응전략)

8/20, 제323회 부동산융합포럼
7

상권영향평가서의 새로운 시각

8/27, 제324회 부동산융합포럼

 

이번 시리즈는 상권분석의 전문가인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조춘한 교수, 유통갈등조정의 전문가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유학수 부교수, 시선추적기술의 전문가인 ㈜비주얼캠프의 공동창업자이자 숭실대학교 겸임교수를 겸임하고 있는 박재승 박사와 상권재생전략의 전문가인 ㈜훔볼트 이강일 이사 외에도 부동산산업에 활용되고 수익성 증대에 기여하는 빅데이터 분석의 전문가와 상권영향평가서 및 지역협력계획서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된다.

[스타트업투데이=박세아 기자] psa@startuptoday.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