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미스트롯, 대화의 희열 등 예능 춘추전국시대, 국가대표 PD들의 성공 전략
강식당, 미스트롯, 대화의 희열 등 예능 춘추전국시대, 국가대표 PD들의 성공 전략
콘진원, 현업인 교육과 소통의 장 ‘콘텐츠 스텝업’, ‘콘텐츠 인사이트’ 8, 9월 개최
강식당 나영석 PD부터 나혼자 산다 김구산 PD, 대화의 희열 제작진까지 현재 예능전성시대 개척기 직접 공유
  • [스타트업투데이 임효정 기자]
  • 승인 2019.08.1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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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스텝업 8월 강연 포스터. (출처: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스텝업 8월 강연 포스터. (출처: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타트업투데이] <강식당>, <미스트롯>, <대화의 희열> 등 예능 춘추전국시대를 일군 국가대표급 예능PD와 제작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전략을 공유하는 릴레이 세미나가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은 콘텐츠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교육과 소통의 장인 ‘콘텐츠 스텝업’과 ‘콘텐츠인사이트’를 개최하여 예능 포맷 성공전략은 물론 방송콘텐츠 산업 미래 전반을 논한다.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텐츠 스텝업’은 <대화의 희열> 팀의 제작 노하우를 시작으로, <강식당>과 <꽃보다 시리즈>의 나영석 사단, 이어서 <미스트롯><히든싱어>, <나혼자 산다> 제작진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한다. 

29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첫 강연은 ‘울림과 감동의 예능’이라는 새로운 방향점을 제시한 KBS 2TV <대화의 희열>의 신수정 PD, 최재형 CP, 강윤정 작가가 나선다. <대화의 희열> 제작진 3인방은 프로그램 출연자인 KBS 신지혜 기자의 사회로 프로그램의 기획과 섭외, 제작과정에 얽힌 후일담은 물론 공영성과 대중성 사이에서의 균형찾기를 포함한 팀의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나눈다.

이어 9월 5일 오후 3시에는 ‘위대한 협업자들: 나영석 크리에이티브의 힘’이라는 주제로 CJ E&M 나영석 PD가 연사로 초대돼 나선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꽃보다 시리즈>는 물론 <신서유기>, <삼시세끼>, <알쓸신잡> 등 예능 분야를 넘어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기획 능력을 ‘공감’과 ‘협업’이라는 키워드 아래 분석하여 공개한다.

9월 18일 대미를 장식할 세미나는 국내외 거장급 전문가를 초청해 성공 노하우를 공유해 온 ‘콘텐츠 인사이트’ 시리즈의 일환으로,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조우종 아나운서의 사회로 MBC <나혼자 산다>의 김구산 PD, JTBC <히든싱어>의 조승욱 PD,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의 서혜진 PD가 ‘예능춘추전국시대, 예능포맷 성공전략’ 합동 강연에 나선다. 

새로운 예능 포맷을 개척하고, 틀을 변주하며, 판도를 바꾼 이들의 크리에이티브 전략과 미래 콘텐츠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콘텐츠 인사이트’는 앞선 4월에도 ‘참신성과 대중성의 그 사이 -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Creative 전략’을 주제로 송재정 작가와 박호식 CP, 박성진 디지털수퍼바이저를 초빙하고 전략을 공유해 온라인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열띤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콘텐츠 스텝업’과 ‘콘텐츠인사이트’는 콘텐츠 분야 현업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절차와 정보는 한국콘텐츠아카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 참석 신청을 받는다.

[스타트업투데이=임효정 기자] hj@startup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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