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교과서박물관 작가체험 힐링 프로그램 선보여
미래엔, 교과서박물관 작가체험 힐링 프로그램 선보여
'쉼,표' 등 자연 속 가족 활동 프로그램 소개
지자체, 가족 단위 프로그램 운영도 눈길
  • [스타트업투데이 박세아 기자]
  • 승인 2019.09.04 1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엔 '교과서박물관' 내부 모습. (출처: 미래엔)
미래엔 '교과서박물관' 내부 모습. (출처: 미래엔)

[스타트업투데이] 미래엔은 4일 가을철 맞아 박물관, 도서관, 공원 등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가족 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미래엔의 교과서박물관은 서당 교육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 시대별 교과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 교과서 전문 박물관이다. 

또한 교과서박물관은 전시 외에도 학기마다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가을학기에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휴식을 취할 있는 예술 치유프로그램인 '쉼,표'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가을에 변화하는 자연을 느끼고 경험을 예술로 표현하는 작가체험 프로그램으로 현업 예술작가가 직접 프로그램을 인도한다. 

쉼표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총 3기 운영으로 기수마다 3주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인천 중구에서 운영하는 '2019 중구 숲 해설 운영-우리 가족 주말에 어디 갈까?'는 백운산과 백련산의 일대 등산로 코스를 돌며 숲 해설가가 설명해 주는 숲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달에는 '매미, 토끼풀, 화란 만들기'를 주제로, 10월은 '가을 나무 열매 관찰'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 마포구의 공원커뮤니티 '노을여가센터'는 기존 골프장 클럽하우스를 개조해 만든 공원 커뮤니티 공간으로, 매년 계절별로 공원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요리를 통해 배우는 생태 교실'과 'DIY 미니정원 만들기', 스트레스 완화 및 가족 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공원에서의 '숲 치유' 등 가족 단위의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아울러 종로구의 문화 특성화 도서관인 '청운문학도서관'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청운까치서당’을 통해 전통예절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9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스타트업투데이=박세아 기자] psa@startuptoday.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