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2019 IDPP 개발 컨퍼런스’ 개최···발전소 디지털화 추진
한전, ‘2019 IDPP 개발 컨퍼런스’ 개최···발전소 디지털화 추진
‘23년까지 전력그룹사 공동으로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 구축
발전효율 향상, 미세먼지 및 CO2배출 감소, 일자리 창출 등 효과
  • [스타트업투데이 임효정 기자]
  • 승인 2019.09.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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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외부 전경 (자료: 한국전력)
한국전력이 5일부터 2일간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에서 ‘2019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IDPP) 개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출처: 한국전력)

[스타트업투데이]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5일부터 2일간 한국전력 전력연구원(대전광역시 소재)에서 ‘2019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IDPP) 개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 기술 개발과 관련해 국내외 기관과 산‧학‧연 간 협력체계 마련을 기반으로, 발전 분야 디지털 변환을 선도해 에너지 산업 전반의 디지털 변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획재정부 강승준 공공정책국장, 한전 이종환 기술혁신 본부장 등 정부 및 전력그룹사 관계자들과 국내외 발전분야 인공지능 관련 연구소, 대학, 관련기업 등 60여 개 산‧학‧연에서 4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한다.

컨퍼런스는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축사에 이어 한전‧전력그룹사‧참여기관의 주제 발표, 디지털 분야 강소기업의 대표기술 전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콘서트 등 다양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전은 디지털발전소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발전소에 적용함으로써 최적의 운전조건과 정비시점을 파악할 수 있고, 발전효율 향상과 사고의 미연 방지와 같은 산업혁신 측면의 효과 외 미세먼지 저감, CO2 배출 감소 등 환경 측면에서도 큰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발전기술과 ICT 기술이 융합된 고급인력 일자리 창출,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 터빈·펌프 등 주요부품의 수입의존 탈피를 가속화하고, 스마트팩토리와 같은 다양한 산업플랫폼으로 확산 적용이 가능하다.

[스타트업투데이=임효정 기자] hj@startup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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