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13 21:24 (금)
올핀, 한류열풍을 아시아 및 베트남까지···"‘K-펫 푸드’ 수출 확대 기회로"
올핀, 한류열풍을 아시아 및 베트남까지···"‘K-펫 푸드’ 수출 확대 기회로"
“세계에 건강식품 및 맞춤 펫푸드로”라는 캐치프레이즈 내세워
  • 임효정 기자
  • 승인 2019.11.21 18:3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엑스국제식품박람회에서 문의하는 몽골바이어들. (출처: 올핀)
코엑스국제식품박람회에서 문의하는 몽골바이어들. (출처: 올핀)

베트남의 식품 시장은 2021년까지 연간 증가율이 6.3%에 이르며, 시장 규모가 4조 8천억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하노이 국제 컨벤션 센터(ICE)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는 한국에서는 서울먹거리창업센터, 부산시, 제주시, 충남사업단 등 각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전년도 보다 늘어나 베트남 시장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세계에 건강식품 및 맞춤 펫푸드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글로벌 식품 및 펫식품 시장 개척에 열을 올리고 있는 올핀은 이 베트남의 식품산업 현장에 있었다.   
2019년 현재 국내 2조, 해외 107조의  반려동물 펫푸드 관련 시장은 해마다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사료 및 푸드가 매년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제품가운데 우리 반려동물에 맞는 제품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닌 일임은 분명하다. 

(주)올핀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펫푸드 시장에 판매시장의 다각화를 위해 동남아 시장을 고려해 온라인 뷰티 및 펫 상품을 중개하는 서비스를 10월 론칭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다양한 동남아의 다양한 고객사들을 확보하는 쾌거를 가져왔다. 이번 하노이 푸드 박람회도 그동안 얘기해오던 50만 회원을 가지고 있는 베트남 1위의 커뮤니티와 공동 판매 MOU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베트남의 방문판매가 가능한 회사와 협업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을 대행 구축함으로써 베트남에 쇼피(Shopee), 라자다(lazada)와 더불어 K-pet, K-beauty, K-food 전문몰로 진출을 시도하게 됐다. 

올핀은 베트남 현장뿐만 아니라 코엑스에서도 20일부터 23일까지 ‘COEX 국제식품 박람회’ 참가해 일본, 몽골, 필리핀 바이어들과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핀은 2017년부터 영양밸런스 푸드서비스 개발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기술이전을 받아 국립축산과학원과 국립식량과학원을 통해 기술개발을 해왔다. 

올핀의 맞춤형 영양 솔루션은 국립축산과학원의 기술 자문을 받아 미국 AAFCO기준의 영양밸런스에 핀란드 야생 건강원료 및 국내 면역 증가원물을 배합해 다이어트, 간염증, 신장염증, 면역증강에 효과를 보이는 키트를 출시했다. 

[스타트업투데이=임효정 기자] hj@startup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