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06 18:17 (금)
“10년 후 스타트업의 미래는?···국내외 스타트업 모두 모인 ‘ComeUp 2019’ 막 올랐다
“10년 후 스타트업의 미래는?···국내외 스타트업 모두 모인 ‘ComeUp 2019’ 막 올랐다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ComeUp 2019 조직위원회와 창업진흥원 주관
  • 임효정 기자
  • 승인 2019.11.28 13:3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meUp 2019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가운데 박영선 장관. (출처: 스타트업투데이)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ComeUp 2019‘의 막이 올랐다.

‘ComeUp 2019‘는 ‘Meet the Future(10년 후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가 주최하고, ComeUp 2019 조직위원회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했다.

개막식에서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현재 9개의 유니콘 기업울 보유한 대한민국에서 민관이 협력해 만들어낸 대규모 축제라는 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향후 ‘ComeUp 2019‘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트업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스타트업투데이)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김봉진 의장이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출처: 스타트업투데이)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김봉진 의장은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은 ‘해보긴 해봤느냐’고 얘기한 적이 있다. 이것이 지금의 스타트업이다. 길이 없으면 길을 찾아야 하고, 길이 없으면 길을 닦아나가야 한다. 이것이 기업가 정신”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역사가 있는 기업과 새로 태어나는 기업들이 조화를 이뤄야 우리나라가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우리나라가 성장해야 다른 아시아의 기업들도 성장할 수 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고객을 중심으로 사고해야 한다. 오늘, 내일 ComeUp 2019 행사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바이오, 헬스, 뷰티, 핀테크 등의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스타트업투데이)
박영선 장관이 가수 인순이의 딸인 박세인 넉아웃 대표의 부스를 찾아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출처: 스타트업투데이)

개막식을 마친 박영선 장관은 행사장 내부에 마련된 스타트업 부스들을 둘러봤다. 가수 인순이의 딸인 박세인 넉아웃 대표의 부스를 찾은 박영선 장관은 "향후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제품을 시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출처: 스타트업투데이)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부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 스타트업투데이)

행사장에서 만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는 “‘ComeUp 2019‘는 지금까지 진행됐던 정부 주도의 행사와 달리 민·관이 함께 글로벌 행사로 준비했다”며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있고, 80개 이상의 훌륭한 스타트업들이 모여 피칭도 하고, 다양한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8개 세션을 주제별로 골라 들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성공적인 행사가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어지는 29일 ‘ComeUp 2019‘에서는 프론티어 테크, 엔터테인먼트, 모빌리티, 핀테크 세션을 만나볼 수 있다.

(출처: 스타트업투데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ComeUp 2019‘ 현장. (출처: 스타트업투데이)

[스타트업투데이=임효정 기자] hj@startuptoday.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