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투데이>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기관과 제도는 많이 있으나 이를 체계적으로 보도하고 알리는 매체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스타트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길을 제시하는 활동을 3년간 훌륭히 수행하셨습니다. 

‘松茂柏悅(송무백열)’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듯이 늘 소나무처럼 푸르르고 무성한 스타트업 기업들을 옆에서 격려하고 좋아하는 잣나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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