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창업존, 국내 최대 창업지원 공간
예비 창업자 및 7년 이내 창업기업 모집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인뎁스 네트워킹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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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데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오는 11월 8일 17시까지 제2판교테크노밸리 판교창업존에 입주할 초격차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판교창업존은 초격차 분야 유망 창업자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과 경기혁신센터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창업지원 공간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23개실로, 최종 선정기업은 2년 입주 후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3년의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 기간 경기혁신센터의 전주기 맞춤형 액셀러레이팅과 인프라 시설을 지원받게 된다.

[스타트업투데이=신서경 기자] sk@startup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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