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투데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영선, 중기부)는 8일(금)부터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에 참여하고자 하는 대기업 등이 상시로 문제를 제시할 수 있도록 하는 문제 접수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대기업 등이 제안한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창업기업을 찾아 연결해주는 새로운 상생 정책으로, 지난해에는 4차 산업혁명 분야 중심의 ’디지털 드림(Digital Dream) 9‘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 챔피언십‘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됐다.지난해에는 시범 추진됐
정책∙지원사업
임효정 기자
2021.01.07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