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재 중개 플랫폼 ‘포장포스’를 개발하는 ㈜리우가 동훈인베스트먼트와 DSC인베스트먼트 자회사 슈미트로부터 프리시리즈 A 단계 총 8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투자금은 전액 플랫폼 개발 및 운영에 투입될 전망이다.㈜리우는 포장재 전문 구매대행 기업(MRO)이다. 식품업체와 포장재 전문업체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포장포스’를 올 12월 론칭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리우는 2017년 설립 이후 포장재 전문 구매대행 기업으로의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리우의 매출은 2018년에는 12억 원, 지난해는 40억 원을 기록
스타트업
임효정 기자
2020.05.12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