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회장 문현숙)는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7층 세레나홀에서 "비영리법인의 회계투명성 강화를 위한 공인회계사의 역할'에 관한 주제로 "2017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과 채이배 국민의당 국회의원의 인사말에 이어 배원기 홍익대학교 교수와 최호윤 삼화회계법인 대표가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기화 다산회계법인 대표의 패널 좌장에 따라 강지선 굿네이버스 회계팀장, 박두준 한국가이드스타 사무총장, 박성동 기획재정부 국장,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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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걸
2017.11.21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