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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 인텔리전스 기술 통해 일상의 가치 높이는 인공지능 전문기업 ‘스켈터랩스’ [굿모닝 스타트업 101 프로젝트 #5]
머신 인텔리전스 기술 통해 일상의 가치 높이는 인공지능 전문기업 ‘스켈터랩스’ [굿모닝 스타트업 101 프로젝트 #5]
인공지능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 개발 진행
소비자 생활 전반에 걸쳐 적용 가능한 기술 개발
  • [월간 스타트업4 임효정 기자]
  • 승인 2018.10.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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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규 스켈터랩스 대표(자료:스켈터랩스)
조원규 스켈터랩스 대표(자료:스켈터랩스)

[월간 스타트업4=임효정 기자] 스켈터랩스는 인공지능 기술 기업으로 일상생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머신 인텔리전스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차세대 지능형 가상비서 (Intelligent Virtual Assistant)를 통해 음성인식 스피커, 스마트폰, 가전제품, 자동차, 웨어러블 기기 등과 같은 소비자 생활 전반에 걸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스타트업4>가 ‘10문 11답’을 통해 ‘스켈터랩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1. 어떤 회사인가요?
“언제 어디서나 우리의 일상을 이해하고, 도와주고, 더 나아지게 하는 머신 인텔리전스의 혁신을 이룬다”라는 미션 하에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Skelter Labs(이하 ‘스켈터랩스')’입니다.

2. 창업 배경과 계기는?
스켈터랩스의 CEO 조원규 대표는 7년간 구글 코리아 R&D 총괄 사장을 맡았습니다. 당시 한국의 인공지능 기술이 외국에 비해 10년 이상 뒤쳐져있다는 생각을 했고, 여러 기업을 탐방하고 조사하며 투자건도 모색했지만, 대한민국의 혁신을 이끌 수 있는 ‘기술 벤처'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이 같은 계기를 발판으로 다시 한 번 창업 전선에 뛰어들며 최고의 기술 벤처를 시작하기 위해 스켈터랩스를 창업하게 됐습니다.

3. 아이디어(아이템)의 차별화와 독창성은?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의 일상 어디에서나 도움을 주고, 더 나은 삶을 살게 해줄 수 있는 머신 인텔리전스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기술이나 산업에 집중하기보다는 맥락인식, 비전, 대화, 스피치 등 인공지능의 다양한 분야를 깊이 파며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실력 있는 인재 영입은 필수 조건입니다. 스켈터랩스의 기술력과 아이디어의 차별성은 좋은 인재로부터 나옵니다. 

4. 지금 이 시기에 꼭 필요한 것인가? - 소비자들이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나요?
몇 년 전 이세돌 9단과 딥마인드의 알파고 대국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거워졌습니다. 사실 인공지능은 훨씬 전부터 존재했었습니다. 물론 시간이 흐르면서 침체기도 겪었고, 제프리 힌튼 교수 덕분에 다시금 수면위로 떠오르기 시작했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공지능은 낯선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터미네이터처럼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면 어떻게 할까”라는 우려가 종종 들리는데, 그 정도의 지능을 가진 로봇을 만들 수만 있다면 박수를 쳐주고 싶을 정도로 지금의 기술력은 여전히 큰 발전의 여지가 있습니다. 음성인식 스피커가 시장에 빠른 속도로 안착하고 있고, 공장에서도 각종 자동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소비자들이 인공지능이 얼마나 인간의 삶에 도움이 되는지, 기술적으로 어떠한 요소들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5. 제품 및 서비스는 출시됐나요? - 출시됐다면 성과는?
여러 산업 영역에서 우리의 뛰어난 기술을 원하는 기업들과 프로젝트 진행 중에 있습니다. 금액적으로 밝히기는 어렵지만 올해 큰 성장의 물고를 텄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좋은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6. 제품 혹은 서비스의 특징과 장점 그리고 소비자들이 누리게 될 혜택(이익)은 무엇인가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스켈터랩스는 다양한 기술 영역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기술이 주는 혜택이 다양하지만, 이를 통합했을 때 내는 시너지는 어마어마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켈터랩스가 원천 기술 자체에 집중하는 만큼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기는 어려울 수 있겠지만, 우리의 기술을 이용해서 결국 그 혜택은 소비자들에게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7. 대표님(성함)과 구성원들 소개 부탁합니다. 아울러 회사 자랑거리가 있다면?
대표는 조원규 대표입니다. 사내에서는 테드(Ted)로 불리고 있습니다. 현재 60여명의 스켈티즈(Skelties)가 함께하고 있는데, 약 60%가 개발자입니다. 회사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조직문화입니다. 수평적이고 자율적이며, 무엇보다 오픈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무실 또한 이러한 조직문화가 반영된 만큼 탁 트인 열린 공간입니다. 사무실에서 호버보드를 타고 다니는 것도, 강아지를 데려오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8. [비즈니스 모델] 수익을 창출한 확실한 방법이 있나요?
기술 회사인만큼 당연히 기술력으로 승부를 보는 것입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스켈터랩스는 사내 영업조직이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뛰어난 인재와 기술을 보고 여러 기업들 혹은 투자사들이 먼저 연락을 해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9. 자금 조달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약 1년간 100억여원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10. 향후 계획은?
2019년에는 우리가 지금까지 개발해온 기술을 하나씩 시장에 내보이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국내에서 최고의 인공지능 기술을 넘어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할 예정입니다. 

11. 추가하고 싶은 질문과 답변은 무엇인가요? 예) 정부에 바라는 점 등
구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항상 좋은 인재를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상시로 엔지니어를 뽑고 있기 때문에 스켈터랩스에서 같이 혁신을 이뤄가고 싶은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인턴, 전문연구요원, 경력직 엔지니어 등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스켈터랩스 구성원(자료:스켈터랩스)
스켈터랩스 구성원(자료:스켈터랩스)

월간 스타트업4와 벤처창업신문 공동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의 아이돌을 찾습니다, '굿모닝 스타트업 101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10문 11답’은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질문들로 구성돼 있으며, 아래 기사 링크를 클릭한 후, 답변을 작성하면 된다.

굿모닝 스타트업 101 프로젝트 https://goo.gl/mXwchp

작성한 답변을 바탕으로 한 기사는 <스타트업4>에 실리게 되며, 이 중 우수 스타트업은 <스타트업4> 오프라인 잡지에 소개 될 예정이다.

[월간 스타트업4=임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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