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화) 서울 강남 대아빌딩 3층에서 오전 7시 30분 개최

세중코리아 김학권 대표이사가 제338회 부동산융합포럼에서 ‘분양형 호텔 활성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강연한다. (디자인: 비즈뷰)
세중코리아 김학권 대표이사가 제338회 부동산융합포럼에서 ‘분양형 호텔 활성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강연한다. (디자인: 비즈뷰)

세중코리아 김학권 대표이사가 제338회 부동산융합포럼에서 ‘분양형 호텔 활성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의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M&A융합센터, 한국유통경제연구소, 비즈뷰가 공동주최한다.

김 대표이사 강의를 통해 분양형 호텔의 사업구조와 수분양자의 불만을 해소할 방안에 대해 집중 탐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분양형 호텔(비즈니스 호텔) 사업방법과 공급 현황 ▲분양형 호텔 수익구조(운영 중심) ▲분양형 호텔 수분양자와 운영사와의 관계 ▲확정수익금 지급 조건의 함정 ▲분양형 호텔 운영, 수익 활성화 방안 ▲향후 전망 순서로 진행되는 강의는 오는 12월 3일(화) 서울 강남 대아빌딩 3층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이어진다.

1998년부터 세중코리아를 이끌어온 김 대표이사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시요트협회장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 코리아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맡고 있고, 2016년부터 한국비즈니스호텔협회장을 겸하고 있다.

한편, ‘부동산융합포럼은 11월부터 두 달 간 ’호텔 개발 및 운영 전략 ABC’라는 대주제 아래 진행되고 있다.

[스타트업투데이=김신우 기자] news@startup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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