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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트레이드, ‘KB증권계좌 홈페이지 내 개설 가능한 비대면 서비스’ 론칭
오픈트레이드, ‘KB증권계좌 홈페이지 내 개설 가능한 비대면 서비스’ 론칭
오픈트레이드 홈페이지 내에서 KB증권 웹페이지 방문이나 별도의 앱 설치 없이 KB 증권계좌 개설 가능
지난 12월 체결한 전략적 업무제휴 이후 한 달 여 만에 서비스 출시
  • 임효정 기자
  • 승인 2020.02.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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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트레이드가 KB증권의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연동한다고 밝혔다. (출처: 오픈트레이드)
오픈트레이드가 KB증권의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연동한다고 밝혔다. (출처: 오픈트레이드)

넥스트 유니콘을 위한 비상장주식 투자플랫폼 오픈트레이드(대표 고용기)가 업계 최초로 자사 홈페이지 내에서 KB증권의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연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별도의 지점 방문이나 앱의 설치가 없이도 오픈트레이드 홈페이지 내에서 바로 증권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2019년 12월 오픈트레이드와 KB증권이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맺은 후 한 달 여 만에 나온 서비스이며, 양 사는 앞으로 스타트업 및 비상장기업 투자참여 확대를 위해 핀테크 기술을 활용하여 더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오픈트레이드의 모든 투자 회원에게 제공되며 정보를 입력하는 몇 가지 간단한 절차를 거치면 실시간으로 KB증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개설된 증권계좌는 오픈트레이드에 자동으로 연동되며 이를 통해 오픈트레이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비상장주식 투자에 참여할 수 있다. 

기존에는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에 참가하고자 할 때 증권계좌를 별도로 개설한 후 플랫폼에 등록해야만 했다. 이는 모든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의 공통사항이었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의 불편을 해소해 빠르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점차 높아져 가는 비상장주식 투자를 활성화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기 오픈트레이드 대표는 “비상장 투자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에 따른 니즈를 온라인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가 중요하다”며 “증권계좌 개설과정에서 불편을 느꼈던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이용자라면 누구나 오픈트레이드의 비대면 실시간 계좌개설 서비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비상장투자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한 비상장 주식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투데이=임효정 기자] hj@startup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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