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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스토리지 스타트업 '큐비즈코리아', NHN으로부터 40억원 투자 유치
셀프 스토리지 스타트업 '큐비즈코리아', NHN으로부터 40억원 투자 유치
고도화된 무인 공간관리 플랫폼 통해 고객 편의 향상, 서울 생활권 내 6개 지점 1,800여 평 공간 운영
이창욱 대표, “이번 투자 발판삼아 글로벌 도심형 물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것”
  • 임효정 기자
  • 승인 2020.03.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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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셀프 스토리지, 소형창고 플랫폼인 큐스토리지(Qstorage)와 무인 공간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큐비즈코리아(Qubiz Korea, 이창욱, 홍찬기, 박수홍 공동창업자)가 국내 정기술(IT)기업 NHN으로부터 4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큐스토리지는 개인이나 기업이 원하는 공간과 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하는 물품 보관 서비스 셀프 스토리지(Self Storage)를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프롭테크 스타트업으로 2015년도에 창업했다. 

셀프 스토리지 서비스는 미국, 영국, 일본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1인 가구 및 중소형 사업자 증가로 도심 내 물리적 공간 수요가 늘면서 주목받고 있다.

큐스토리지는 물류 창고 공간이 필요한 수요자와 창고 공간 공급자를 연결해 주는 스토리지 플랫폼으로, 수요자에게는 최적화된 공간과 우수한 접근성, 그리고 무인자동화 시스템의 편리함을, 공급자에게는 효율적인 공실 관리와 장기수익 및 공간가치 제고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공간 임대를 위한 고객의 방문부터 사용계약, 결제, 입출입, 그리고 공조, 보안 등 사후 관리까지의 일련의 과정이 고도화된 무인 공간관리 플랫폼을 통해 진행 및 운영돼 더욱 편리하다.

현재 큐스토리지는 서울 시내 총 6개 지점, 1,800여 평의 공간을 확보, 2015년 창업 이래 업계 1위의 도심형 셀프 스토리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속적인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큐비즈코리아 이창욱 대표는 “최근 공유 오피스, 스터디카페 등 공간사업 시장의 규모가 확대되면서 국내에서도 효율적인 공간 관리 플랫폼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NHN의 투자를 발판으로 국내 셀프 스토리지 플랫폼 및 프랜차이즈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나아가 국내외 도심형 물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타트업투데이=임효정 기자] hj@startup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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