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6-01 13:24 (월)
쿠팡, 친환경 물류 강화 위해 내년부터 수소화물차 시범운영
쿠팡, 친환경 물류 강화 위해 내년부터 수소화물차 시범운영
환경부, 산업부, 국토부, 현대자동차 등과 ‘수소화물차 시범사업 추진 MOU’ 체결 
내년 말 물류센터간 운송에 10톤 수소화물차 시범운영  
인공지능 기술 통한 배송 동선 최적화 등 배송 전반에 친환경 노력
  • 김신우 기자
  • 승인 2020.05.20 16:3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왼쪽부터)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 한성권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담당 사장,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홍정기 환경부 차관,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 등 협약식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쿠팡)
(왼쪽부터)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 한성권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담당 사장,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홍정기 환경부 차관,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 등 협약식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쿠팡)

쿠팡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탠다. 쿠팡은 20일 충북 옥천에서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등과 ‘수소화물차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생활 밀접 부문인 배송 서비스에 친환경 수소화물차를 도입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는 의미다.

다자간 협약을 통해 현대차는 수소화물차를 개발 및 공급하고, 쿠팡을 포함한 물류기업들은 대형 수소화물차를 화물 운송 과정에 활용한다.

쿠팡은 내년 말 현대차가 개발한 10톤 수소화물차를 로켓배송을 위한 물류센터 간 운송에 시범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이커머스는 모든 과정에서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산업이다. 쿠팡의 배송트럭 1대가 100가구 이상의 배송을 책임지고, 차량운행을 대신한다. 주문부터 배송까지 모든 단계를 직접 운영하며 전 과정에서 친환경적 경험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이번 수소화물차 도입에 있어서도 적극적인 참여로 수소경제 활성화와 환경보호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트업투데이=김신우 기자] news@startuptoday.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44길 5 대아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039-0922
  • 팩스 : 02-501-25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효정
  • 명칭 : (주)비즈뷰
  • 제호 : 스타트업투데이: 국내 유일 창업 전문지
  • 등록번호 : 강남, 라00942/서울, 아52186
  • 등록일 : 2016-12-06
  • 발행일 : 2017-01-03
  • 발행인 : 신학철
  • 편집인 : 김규민
  • 스타트업투데이: 국내 유일 창업 전문지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스타트업투데이: 국내 유일 창업 전문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startuptoday.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