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데스개발 김승배 대표이사가 전하는 ‘2020년 디벨로퍼의 미래전략’은
제347회 부동산융합포럼 2월 4일(화) 서울 강남 대아빌딩 3층에서 진행 2014년 시작된 부동산융합포럼, 부동산산업 분야 정보교환의 장으로 자리매김
피데스개발 김승배 대표이사가 제347회 부동산융합포럼에서 ‘2020년 디벨로퍼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의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M&A융합센터, 한국유통경제연구소, 비즈뷰가 공동주최한다.
▲변하는 세상과 공간자산 현황 ▲2020~2021년 주거공간 7대 트렌드 ▲디벨로퍼의 지향점 순서로 진행되는 강의는 2월 4일(화) 서울 강남 대아빌딩 3층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김 대표는 대우건설 이사(주택사업 담당)를 거쳐 현재 한국 부동산 개발협회 협회 수석부회장, 대한 국토도시계획학회 상임이사, (사)건설주택포럼 부회장, 한국 부동산 분석학회 상임이사, (사)도시재생전략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2004년부터 피데스개발을 이끌어오고 있다.
▲평택용죽 레이크 푸르지오 ▲시흥목감 푸르지오 ▲기흥역 파크푸르지오 ▲삼송역 힐스테이트 ▲서판교 힐스테이트 ▲평촌 범계역 힐스테이트 ▲방학역 모비우스 ▲가산동 지식산업센타 ▲자양동 도시환경정비 사업 등을 시행했다.
이 외에도 2009년부터 미래주택조사 및 주거트렌드 연구 용역을 맡고 있으며, 2007년부터 서울시 송파구 분양가 심의위원을 맡고 있다. 2011년 대통령 표창과 2013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2014년 시작된 부동산융합포럼은 매주 부동산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인사이트 있는 강연을 진행하며 부동산산업 분야 정보교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타트업투데이=김신우 기자] news@startup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