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4] 중화권 대표 퍼블리셔 ‘37게임즈(37手游, 37GAMES)’와 FPS 게임 개발, 서비스를 하고 있는 한국 개발사 ‘온페이스게임즈(OnFace games)’는 12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신작 모바일 FPS 게임 ‘사명돌습’(使命突袭)의 중화권 합작 개발 서비스 협약식을 개최했다. 2011년 설립된 37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의 게임 부분 계열사 37게임즈는 중국 내 게임 매출 순위 상위권 지키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 게임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중국 게임 시장에서 1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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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4 임효정 기자]
2019.03.12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