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 (이사장 민병철 한양대 특훈교수)와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이완신)은 지난 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4개월간 접수된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 UCC공모전’의 우수작 상영과 시상식을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성 국회의원, 송희경 국회의원, 조선영 학교법인 광운학원 이사장 및 300여명의 청소년 선플누리단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차별과 악플로 고통을 겪고있는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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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4 한상현 기자]
2019.06.03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