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4] 사단법인 도전과나눔(이사장 이금룡)이 2월 8일 GS타워에서 제8회 기업가정신 포럼을 개최한다.'2019년 한국·중국 경제 심층 해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과 이근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은 '미·중 경제전쟁과 기술패권의 승자는?'을 주제로 강연의 서막을 연다. 전 소장은 강연을 통해 미국과 중국이 벌이고 있는 무역전쟁 속 우리나라에 찾아올 기회에 대해 짚어볼 예정이다.현재 경희대 China-MBA 객원교
[스타트업4] 토스 성공 신화를 이끈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기업가정신’에 대해 강연한다.사단법인 도전과나눔(이사장 이금룡)은 오는 18일 GS타워에서 올해 첫 ‘기업가정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업가정신 포럼’은 7회를 맞았다.도전과나눔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업가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기업가정신 포럼’을 운영 중이다.이번 포럼의 첫 연사로는 윤종록 가천대학교 석좌교수가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을 지낸 윤 교수는 ‘이스라엘의 창업생태계는 왜 강한가?’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윤 교수는 한국전기통신
지난해 4월, 서울 테헤란로에 소재한 한국기술센터빌딩에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아산나눔재단(마루180),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엔젤투자협회, 한국M&A협회 등 테헤란밸리에 위치한 창업 관련 11개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애초의 시작은 테헤란밸리 인근의 기관들이 뜻을 모아 스타트업 창업과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모임이었다. 지난해 11월 3회째 모임을 가지면서 참가기관이 15개로 확대돼 ‘스타트업 플러스 협의체’(이하 스타트업 플러스)가 출범됐다. 의장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곽재원 객원교수가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