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화) 서울 강남 대아빌딩 3층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

제357회 선명 부동산융합포럼 포스터. (디자인: 비즈뷰)
제357회 선명 부동산융합포럼 포스터. (디자인: 비즈뷰)

명문 도시경제연구소 임의택 소장이 제357회 선명 부동산융합포럼에서 ‘코로나 이후 부실채권 투자 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의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M&A융합센터, 한국M&A융합센터 평생교육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유통경제연구소, 비즈뷰가 후원한다.

▲부실채권의 개념 ▲부실채권 투자 유형 ▲향후 부실채권 전망 등의 순서로 진행되는 강의는 18일(화) 서울 강남 대아빌딩 3층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열린다.

명문감정평가법인 도시경제연구소 임의택 소장은 한국부동산연구원장, 건설산업정보센터 이사장,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2014년 시작된 부동산융합포럼은 매주 부동산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인사이트 있는 강연을 진행하며 부동산산업 분야 정보교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럼 재개와 350회 개최를 기념하고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의 세상을 조망하는 ‘포스트 코로나 특집 시리즈’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으로 마스크 미착용자는 입장이 불가하며 입장 시 체온측정 및 연락처 작성을 진행한다.

[스타트업투데이=염현주 기자] yhj@startup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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