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의 교통 인프라 구축∙운영
B2G 시장에서의 인프라 확장 계획
대형 사유지 대상 B2B 시장 진출 준비

사진=알트에이
사진=알트에이

[스타트업투데이] 라스트마일 도로 특화 교통 시스템을 제공하는 알트에이(대표 이태우)가 신한캐피탈로부터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알트에이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한솔 V 프론티어스’ 3기에서 최종 우승하고 지난해 10월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한솔그룹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알트에이는 골목길과 같은 라스트마일 도로에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교통 인프라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서울시 서대문구, 금천구, 양천구 등의 자치구에서 인프라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알트에이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을 통해 기업과 정부 간 거래(B2G)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인프라 확장을 계획 중이다. 물류센터와 같은 대형 사유지를 대상으로 기업 간 거래(B2B) 시장 진출도 준비한다. 

이태우 대표는 “최근 투자 불황기 속에서도 알트에이가 제시하는 사업 비전에 공감해준 투자 기업들에 감사하다”며 “라스트마일 도로에서의 자율주행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스타트업투데이=신서경 기자] sk@startup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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