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투데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한섭, 이하 인천혁신센터)와 인천광역시가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정착과 이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3년 청년창업 성장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창업 성장플러스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상호협력해 시행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인천시는 인천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청년 창업자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2022년부터 인천혁신센터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혁신센터 이한섭 센터장은 “청년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투데이=신서경 기자] sk@startup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