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대표 서영택)는 서비스 론칭 1000일 기념으로 각자의 독서 패턴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독서통계’를 25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첫 선을 보인 밀리의서재 독서통계는 실제 회원의 독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독서량과 시간, 횟수, 자주 읽는 분야 등을 다양한 기준에 따라 직관적으로 제시함으로써 개인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획됐다. 하반기 중으로 예정된 밀리의서재 애플리케이션 4.0 업데이트에 앞서 첫 번째로 공개된 기능이다.이번에 오픈한 밀리의서재 독서통계는 어떤 분야의 책을, 언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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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정 기자
2020.06.29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