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4]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4일과 25일 양일 간 대만을 포함해 중화권 게임시장 공략을 목적으로 대만게임쇼 2019 B2B존에서 공동관을 운영한다.대만게임쇼는 대만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로, 중국은 물론 한자문화권의 동남아시아 유저를 공략하려는 게임업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만게임쇼 B2B존을 통해 시작된 비즈니스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 중화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각광 받고 있다.지난 대만게임쇼 2018에서 수출계약추진액 2,827만 달러를 달성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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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4 임효정 기자]
2019.01.21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