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4]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KT 사업화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K-Champ Collaboration 프로그램’ 참여 기업 선발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4월부터 접수를 받아 기업 우수성 및 사업성 등을 심사 기준으로 6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으며, 참여 기업은 ▲페타바이코리아(인공지능·머신러닝 기반 사이버보안 솔루션) ▲오아시스VR(상호 반응형 엔터테인먼트 VR 콘텐츠 개발) ▲코아소프트(AR 기반 실내 측위 길안내 및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 ▲에이테크(빅데이터 기반 공정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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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4 임효정 기자]
2019.06.03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