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4] 3D 프린팅 제조기술이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제 동력 주체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 3D 프린팅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유망 스타트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와우쓰리디(대표 서정주)와 티엘비즈(대표 김정한)가 그 주인공이다. 7일 카이트타워에서 투자융합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투자융합포럼에서는 와우쓰리디와 티엘비즈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IR(투자자관계·기업설명활동) 피칭을 가졌다.와우쓰리디는 교육용 3D 프린터 제조 스타트업으로 3D프린팅 교육센터인 3
교육∙포럼∙행사
[스타트업4 임효정 기자]
2019.01.08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