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였던 경력단절여성(이하 경단녀) 수가 전년 대비 1만5,000명 증가했다. 그 중 30대는 절반에 가까운 4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40대가 35.8%로 뒤를 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이하 강동여성센터)는 경단녀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는 장성철 강사를 만나 경단녀의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새로운 취업 돌파구를 살펴봤다.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현재 저는 드론, 3D프린팅 교재 개발자로 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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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아 기자
2019.06.10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