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4]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오창희)은 경기도 캐릭터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홍콩국제라이선싱쇼 2019(HKILS 2019)에 참가, 2,000만 달러 이상의 수출계약 추진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대표 라이선싱 전시회인 홍콩국제라이선싱쇼는 국내 기업들의 참여율이 높은 전시회로 올해는 한국기업 총 60개사가 참가했다.경기도관에는 총 10개 캐릭터 기업이 참가해 홍콩, 중국, 아시아권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가기업은 ▲아트라이선싱(대표 이용수) ▲바룩(대표 류병무) ▲콘즈(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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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4 임효정 기자]
2019.01.15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