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3회에 이르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투자융합포럼은 데모데이 개최를 통해 매 회 3~4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있다. 참여 스타트업 중 높은 성장 가능성이 점쳐지는 기업에는 아이디어·신기술 등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사업화자금, 멘토링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그동안 투자융합포럼을 거쳐 간 스타트업으로는 한양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의 보육기업인 어클러스터·유니온 아일랜드·데브언리밋, 국민대학교 창업지원단의 보육기업인 페이업·와이키키소프트·서플로,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의 보육기업인 웰스케어·쿡플레이·컴포트 등이 있다.코로나19의
스타트업
임효정 기자
2020.04.29 09:04
-
[스타트업투데이] 스마트한 요리 환경을 만들어주는 쿡플레이는 조리 과정에서 모바일 앱과 전자 저울을 실시간으로 연동해 재료 무게를 자동 계량하고 앱을 통해 만들고자 하는 요리의 레시피와 칼로리, 영양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즉, 쿡플레이의 저울과 앱만 있으면 누구나 정확한 레시피를 활용해 맛있는 음식을 쉽게 만들 수 있다. 최근 쿡플레이는 임신 기간 중 식단과 영양 정보를 통해 산모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맘플레이’ 서비스를 출시했다. 쿡플레이의 신민선 대표를 만나봤다. 비교적 늦은 나이에 창업했는데, 지금까지 어떤
스타트업
황진규 기자
2019.09.16 07:13
-
[스타트업투데이] “창업투자회사 대표, 투자 심사역, 투자자 등 투자 관계자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고, 다른 스타트업들의 IR 피칭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29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카이트타워에서 개최된 217회 투자융합포럼에 참여한 스타트업 대표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 이날 열린 데모데이에는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이주연)의 보육기업인 웰스케어(대표 이성원), 쿡플레이(대표 신민선), 컴포트(대표 박종억)가 참여했다. 현장은 투자 유치를 열망하는 세 기업의 열정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 초소형 웨어러
교육∙포럼∙행사
[스타트업투데이 임효정 기자]
2019.07.29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