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스타트업을 막 시작했다면 Dcamp, Maru180,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많은 교육, 행사, 리소스를 얻을 수 있다. 
02. 기술 창업에 관해서는 네이버 D2를 참고하면 좋다. 
03. 소셜 벤처 비즈니스 및 투자에 관해서는 Sopoong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04. 소셜 벤처 분야의 인재를 찾는 것은 루트임팩트의 임팩트커리어, 일반적으로는 로켓펀치를 추천한다.
05. 일할 사무실을 찾는 다면 스페이스클라우드에서 '코워킹 오피스'를 검색해보면 된다. 국내 800여 장소가 추천된다.
06. 오프라인에서 고객을 만날 수 있는 네트워킹 이벤트를 꾸준히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공간운영자를 ‘호스트데이’에서, 공간 사용자를 ‘인디워커스’ 멤버십으로 커뮤니티 관리를 하고 있고 서비스에 대한 애정이 생기도록 서포트하고 있다.
07. 좋은 레퍼런스와 프로젝트를 많이 만들고 블로그와 공식 SNS에 꾸준히 발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언젠가 접점이 될 투자 그룹과 협력 사업들이 모일 가능성이 더욱 커진다.
08. 공유경제에 관해서는 서울시가 <공유허브>를 통해 5년 가까이 잘 아카이브 하고 있다. 홈페이지는 http://sharehub.kr/seoul-share-companie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