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화∙목 포함∙∙∙평일 내내 가정식 만날 수 있어
“주부∙워킹맘에게 최상의 선택 될 것”

사진=위허들링
사진=위허들링

[스타트업투데이] 식사 구독 서비스 ‘위잇’ 운영사 위허들링(대표 배상기)이 집반찬부터 아이반찬까지 다채로운 집밥 한 상 차림 ‘가정식’ 구독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위잇은 고민 없이 받아보는 점심 구독서비스다. 현재 12만 8,000명의 회원 수와 450만 인분 이상의 식수를 통해 ‘식사 구독 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가정식 메뉴는 메인 요리, 2~3가지 밑반찬 등이 다채롭게 큐레이션 되는 한 상 차림이다. 지난달 5일부터 베타 운영을 시작했다. 순한 아이반찬까지 이번에 추가해 정식 오픈했다. 기존 월∙수∙금 큐레이션에서 화∙목까지 포함돼 평일 내내 가정식을 만나볼 수 있다. 

배상기 위허들링 대표는 “위잇 가정식이 베타 운영에서 정식 오픈하면서 떡갈비, 소고기뭇국, 옛날 떡볶이, 소떡소떡 등 아이들 입맛에 딱 맞는 순한 반찬까지 제공하게 됐다”며 “특히 여름 방학을 맞아 집에서 아이들 음식 준비가 고민인 주부, 워킹맘에게 위잇 가정식은 맛, 가격, 배송, 퀄리티 면에서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타트업투데이=김석진 기자] sjk@startuptoday.kr

저작권자 © 스타트업투데이(STARTUP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