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4] 더 빨라진 총알배송으로 새로운 택배 유형과 24시간 원할 시 찾을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바로 아뵤코리아(대표 이이삭)와 나우픽(대표 송재철)의 이야기다. 두 스타트업은 10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스페이스에서 진행된 110회 테헤란로 커피클럽을 통해 창업기를 전했다.물류를 다룬다는 공통점을 가진 두 스타트업에 대해 집중해본다. 아뵤코리아, 택배 분업화로 일자리 창출까지그간 영어 강사로만 지낸 이이삭 아뵤코리아 대표가 택배 플랫폼을 만들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 대표의 창업에는 '타이밍'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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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4 박세아 기자]
2019.04.10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