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분야에 걸쳐 회계에 대한 필요성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회계에 대한 관심도와 이해도는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것도 사실. 이에 대한회계학회에서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국민들에게 회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시키고 있다. 대한회계학회는 지난 27일 숭실대학교에서 춘계학술대회 및 이사회, 총회를 갖고, 학회 명칭을 한국회계정책학회로 변경하고, 회계정책을 연구하는 학회로 거듭나기로 의결했다. 회계의 중요성을 인식시킴으로써 대한회계학회에서 그리고 있는 청사진이 무엇인지 김이배 회장(덕성여자대학교 회계학과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봤
오피니언
[스타트업4 글 | 임효정 기자, 사진 | 김언중 기자]
2019.04.29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