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투데이] 티라움(T.RAUM)은 독일어 ‘TRAUM’으로 꿈, 소망, 선망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기술(Technology)과 공간(RAUM)의 만남을 의미한다. 티라움은 3D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해 시각화 작업을 한다. 현재는 인테리어와 홈퍼니싱, VR 시뮬레이션 서비스, 모바일 앱 꾸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티라움 창업 계기는?안동균 이사와 나는 인테리어 학과를 졸업하고, 인테리어 경력만 10년에 달한다. 그중에서도 디지털 디자인에 특화된 전문가다. 부산창업지원센터에서 만나 의기투합해 사업을 시작했다. 처음 도전한 것
인터뷰
안정훈 기자
2019.10.22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