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4] 한국형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KST모빌리티(대표 이행열)가 서울남부터미널을 운영하는 엔티산업(대표 지우종) 및 버스터미널 신사업 기획과 통합플랫폼을 제공하는 티앤파트너스(대표 김진규)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남부터미널 내에서 서울성모병원으로 이동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요응답형 마카롱택시(가칭)의 시범 운행을 추진한다. KST모빌리티는 ‘수요응답형(DRT) 마카롱택시’를 위한 전용탑승공간을 서울남부터미널과 협조해 마련하고 터미널 하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울성모병원까지 이동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요응답형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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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4 문성봉 전문기자]
2019.05.15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