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투데이] 글로벌 경제 매거진 가 지난달 발표한 ‘2022년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Forbes Asia 100 To Watch 2022)에 국내 15개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는 지난해부터 아시아 지역의 헬스케어, 물류∙운송, 금융, 교육∙채용 등 10여 개 분야에서 100대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 이하 창진원)은 14일 국내 15개 스타트업이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은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아시아 3위를 차지했다.
성과∙지표
염현주 기자
2022.09.14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