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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데이] 증권 관리 플랫폼 쿼타북(대표 최동현)의 웨비나 등록자가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8일 전했다. 쿼타북 웨비나는 2021년 5월에 시작해 약 2년 동안 누적 1만 명 이상의 등록자를 대상으로 진행돼 왔다. ‘비상장 금융 인프라를 만들어 간다’는 미션 아래 증권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쿼타북은 비상장 증권 관련 정보가 어렵고 복잡한 데다 파편화돼 있어 찾기 어렵다는 문제를 풀기 위해 웨비나를 개최하고 있다. 웨비나의 주제는 투자 유치, 주주총회부터 임직원의 스톡옵션까지 아우르고 있다. 4,400개의 기업에 증권
성과∙지표
염현주 기자
2023.08.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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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데이] 스타트업∙중소기업 전문 로펌 최앤리 법률사무소(대표 최철민)가 기업용 생성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기업 위커버(대표 최찬열)와 ‘기업 법무 상담 AI 챗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위커버는 기업을 위한 GPT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생성 AI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검색증강생성(RAG), 개체명인식(NER) 등 다양한 생성 AI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삼성화재, 삼성생명, 로앤굿 등 전문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한 GPT 솔루션을 개발 공급한 바 있다. 이
업계동향
한이서 기자
2023.07.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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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데이] 에이유엠벤처스(대표 최철민)가 시놀(대표 김민지)에 시드 투자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이유엠벤처스는 스타트업 전문 로펌 최앤리 법률사무소가 올해 5월 설립한 액셀러레이터(AC)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12월 ‘글라우드’ 투자에 이은 두 번째 투자다. 시놀은 액티브 시니어들을 위한 서비스로 5070세대들에게 친구 만들기 기회 및 액티비티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1:1 또는 1:N으로 다양한 만남과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시놀 서비스는 위치 기반 매칭인만큼 신중년 세대
엑싯∙투자
한이서 기자
2023.05.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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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로펌 최앤리(대표변호사 최철민)는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결성한 ‘최앤리-글라우드 개인투자조합’이 글라우드(대표 지진우)에 시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최앤리-글라우드 개인투자조합은 현직 의사들이 유한책임조합원(LP)으로 참여한 프로젝트 펀드형 개인투자조합이다. 글라우드의 법률자문사 최앤리가 주도해 결성됐다. 글라우드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치과의사가 2020년 9월 설립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저스트스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년이 넘는 개발기간을 거쳐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엑싯∙투자
신서경 기자
2023.01.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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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데이] 지난해 신규 설립된 법인 수는 약 12만 개이며, 이미 설립된 법인에서 변경등기를 진행한 경우는 200만 건 이상이다. 그러나 이 중 온라인으로 진행된 전자등기는 7%에 지나지 않는다. 여전히 불필요하고 복잡한 과정들을 거쳐 수기로 서류가 작성되거나 서면으로 제출되는 경우가 대다수다. 등기맨은 여기에서 출발했다.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특화 법률사무소 최앤리의 최철민 대표는 최앤리가 진행해온 실제 법인등기 사례 데이터 1천 건 이상을 바탕으로 법인등기에 필요한 법률문서를 유형화했다. 또한, 각 항목별 정보를 쉽게 작성
뉴스+
임효정 기자
2021.10.2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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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가장 근본은 낙관적인 사고와 자신감이다.” 현대그룹 창업주 고(故) 정주영 회장은 창업에 대해 이 같은 말을 남겼다. 아산나눔재단은 기업가정신을 확산하고,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 10월 공익재단으로 출범했다. 내년이면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는 아산나눔재단이 추구하는 기업가정신은 무엇인지, 고 정 회장의 정신을 어떻게 계승해나가고 있는지 발자취를 따라가보자. 청년 정주영 가려내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아산나눔재단은 청년창업가를 길러 내기 위해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장 가능성
스타트업
김상일 전문기자
2020.08.2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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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데이] 스타트업과 변호사 사이의 정보비대칭성과 가격 거품을 걷어내고자 최앤리 법률사무소(CHOI&LEE, 대표변호사 최철민)가 변호사 업계 최초로 수임료를 상세 공개했다.최앤리 법률사무소(이하 최앤리)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에서 스타트업·중소기업의 계약서부터 노무까지 법률 이슈를 해결해주던 최철민 변호사와 지적재산권과 프롭테크에 전문성을 가진 이창형 변호사가 함께 시작한 스타트업·중소기업 전문 로펌이다. 최앤리는 지난 9월 18일 스파크플러스 선릉점 테헤란홀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계약서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대한 오프
스타트업
임효정 기자
2019.11.06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