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4] 216회 투자융합포럼이 24일(월) 강남구 소재 카이트타워에서 개최됐다. 이날 진행된 데모데이에는 국민대학교 창업지원단 보육기업인 페이업(대표 최진선, 문병래), 와이키키소프트(대표 조한구), 서플로(대표 박용희)가 참여해 열띤 IR 피칭을 펼쳤다.◇ 블록체인 기반 무인 주문 결제시스템 ‘Table POS’ 서비스하는 ‘페이업’첫 번째 발표에 나선 페이업은 온·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간편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4명의 구성원이 함께하고 있는 페이업은 2016년 10월 첫 출발을 알렸다. 같은 달, 카
스타트업
[스타트업4 임효정 기자]
2019.06.25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