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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문가 600명-기업 매칭…캠퍼스타운 창업기술 본격 사업화
서울시, 전문가 600명-기업 매칭…캠퍼스타운 창업기술 본격 사업화
- 20일(월), 캠퍼스타운 대학 소속 600여명 전문가-기업매칭, 기술사업화 지원
- 34개 대학교, 170개 창업기업 간 정보 공유 위한 온라인 플랫폼 5월 문열어
- 캠퍼스타운 입주창업기업에 기술개발·시제품제작·법률자문·상품홍보의 장 제공
- 시, 혁신 아이콘인 청년과 대학이 도전적으로 창업 전념하도록 맞춤 지원할 것
  • 정진 기자
  • 승인 2020.04.2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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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캠퍼스타운 기술매칭사업 포스터
서울시 캠퍼스타운 기술매칭사업 포스터

[스타트업투데이] 서울시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술 컨설팅과 기술개발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서울소재 중소기업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수요를 신청 받아 기술전문가-창업기업을 1:1로 매칭해주는 ‘기술매칭’ 사업을 4월 20일(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19년도에 8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술매칭의 필요성에 대한 조사 결과, 기업이 기술 개발과 사업화가 어려운 이유는 ‘자금과 인력 부족’이 68%로 제일 많았으며, ‘기술협력 파트너인 대학 또는 연구소 등 탐색 곤란’이 46%로 나타났다.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의 기술개발 이후에는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증‧특허, 투자유치, 마케팅, 판로 지원 등 후속 지원도 진행한다.

서울시는 올해, 20개 창업기업을 선정해 R&D 비용을 지원하고, 기술컨설팅 사업에는 총 100개의 사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기술사업화를 위한 컨설팅과 R&D 연구개발을 선정을 위해 고려대, 한양대 등 캠퍼스타운 참여대학 중심으로 연구원, 교수 등 600여명이 참여해 ‘기술전문가 풀’이 구성된다.

R&D 비용 지원대상은 서울에 본사 또는 주된 사무소(지사, 연구소 등)가 소재한 창업·중소·벤처기업으로, 선정기업은 연구개발 비용(건당 1억원 이하, 1년 이내)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기술컨설팅은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건당 2백만원 이하, 3개월 이내로 100여건 지원할 예정이며, 테크 플랫폼인 서울기술연구원의 신기술접수소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기술전문가 풀’을 중심으로 한 기술전문가-창업 기업 간 1:1 매칭지원은 자체 R&D 부서를 갖추지 못하고, 기술 전문가와의 네트워크가 부족한 창업기업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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