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화) 서울 강남 카이트타워 14층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

제389회 선명부동산융합포럼(디자인=비티씨엔)
제389회 선명부동산융합포럼(디자인=비티씨엔)

[스타트업투데이] 상지회계법인 이윤실 회계사가 제389회 선명부동산융합포럼에서 ‘지주택 회계실무’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은 28(화) 서울 강남 카이트타워 14층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열린다. 이윤실 회계사는 이날 지주택 자금수지 계산서 및 예산회계규정 사례분석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상지회계법인은 세무와 회계에 대한 가치있는 지식뿐 아니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세무대리, 회계감사, 기업진단 등의 회계 업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윤실 회계사는 부동산∙세무 전문 회계사로 각종 지자체, 공공기관 등 외부 개발자문위원 및 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국세청장, 행정안전부 장관,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다. 

12월 강연주제는 ‘지역주택조합’이다. 이번 포럼은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와 공동기획으로 참석자는 지역주택조합과 관련해 새로운 사업기회와 인사이트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은 참석자 간 거리확보를 위해 회차당 10명만 참석할 수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강연 전날 신청자에게 URL을 전송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BTCN 유튜브 계정에서 하면 되며 신청결과는 개별 고지할 예정이다. 마스크 미착용자는 입장이 불가하며 입장 시 체온측정 및 연락처 작성을 진행한다. 

한편 2014년 시작된 부동산융합포럼은 매주 부동산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인사이트 있는 강연을 진행하며 부동산산업 분야 정보교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럼은 선명회계법인,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M&A융합센터 평생교육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유통경제연구소, 비즈뷰가 후원한다. 

[스타트업투데이=염현주 기자] yhj@startup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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